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 (문단 편집) == 설정 == 네르프 유럽지부[* 러시아가 개발에 참여중이었던 것인지, 오퍼레이팅 화면에서 [[러시아어]]가 많이 등장했다.]에서 개발중이었던 에바였으며, 본편에서 등장하는 기체는 가설(仮設)이라는 이름 답게 군데군데 미완성된 기체여서 대부분의 부품을 기계 부품으로 때워 만든 급조품이다.[* 완전한 기계는 아니라지만, 기계로 만들어진 에바의 대체품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TVA에서 나오는 [[제트 얼론]]의 설정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일단 제대로 완성된 건 동체 정도이며, 팔과 다리는 전부 기계로 만든 대체 부품이다. 때문에 제3사도의 공격에 다리가 절단되었을 때도 출혈 없이 금속이 절단된 듯한 절단면을 보여주었으며, 잘려서 떨어져나온 파츠들은 폭발했다. 미완성이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이렇게 설계된 것인지는 모르나, 타 에바와는 달리 보행을 하지 않고 4개의 다리에 달려 있는 바퀴[* 이 바퀴가 [[건담 더블오]]에 나오는 [[태양로]]와 비슷하게 생겨서 공개 초기엔 쿼드 드라이브냐는 소리도 들었다. 항공기용 제트프롭 엔진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로 '''주행'''한다. 다리와 발목의 관절이 유연하여 좁은 터널 내라면 벽면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사타구니 부위에 드릴이 달려있어 유사시 급제동이 가능하다. 다리엔 부스터가 내장되어 있어 점프 역시 가능하다. 또한 엄빌리컬 케이블이 없는 것도 특징. 어깨에 달려있는 [[팬터그래프]]로 전력을 공급받는다. 이후 제3사도와의 전투에서 팬터그래프의 전력 공급 범위 밖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작동이 가능했던 것을 보면 타 에바들처럼 내장 배터리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엔트리 플러그 사출용 소형 비행정을 탑재하고 있다. 기존의 에바들은 엔트리 플러그 내부에 비행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것에 비하면 상당히 급조한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